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에서 5일 열린 ‘2005 TV홈쇼핑박람회’에 관람객들이 고무찰흙으로 만들어진 장난감을 만져보고 있다.


오는 7일까지 열리는 이 박람회에는 중소기업 1백여개 업체가 참가해 국내 5대 TV홈쇼핑업체 및 인터넷 쇼핑몰과 판로 상담을 벌인다.


/양윤모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