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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 15P 반등..930선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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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가 하루만에 반등하며 930선에 바짝 다가섰다. 4일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15.53P(1.7%) 오른 929.35로 마감했다.코스닥은 429.41을 기록하며 6.11P(1.4%) 상승했다. 美 FOMC가 예상대로 0.25%P의 금리인상을 발표 한 점이 불확실성 해소 측면에서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867억원과 547억원 매도 우위를, 기관은 1천251억원 어치의 주식을 사들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프로그램은 597억원 순매수. 전기가스를 제외한 전 업종이 올랐다.특히 증권(3.7%),운수창고(2.9%),화학(2.7%) 업종이 상대적 강세를 시현했다. 한국전력,삼성SDI,현대모비스,외환은행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동반 상승했다.특히 ABN암로가 목표가를 올린 S-Oil이 7.8% 올랐고 KT&G는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1분기 실적을 발표한 하이닉스는 2.4% 상승. 위조지폐 식별펜 개발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모나미가 상한가로 치솟았으며 SK텔레텍 인수와 관련해 긍정적 평가가 다수 나온 팬택은 개장초 상한가까지 치솟기도 했지만 상승률은 8.5%로 줄었다.팬택앤큐리텔은 약보합. 코스닥에서는 LG텔레콤,아시아나항공,파라다이스,CJ인터넷 등이 상승한 반면 하나로통신,NHN,CJ엔터테인먼트 등은 하락했다.다음은 4.1% 하락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에 219억원 상당의 LCD 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한 참이앤티가 12% 남짓 올랐고 싸이버텍과 장미디어가 가격제 한폭까지 오르는 등 코스닥 옛 대장주도 강세를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554개 종목 주식값이 올랐으며 166개 종목은 하락했다.코스닥에서는 상한가 39개를 비롯 567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락 종목수는 252개 였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5원 하락한 999.8원으로 마감하며 사흘만에 1천원 밑으로 내려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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