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총장에 권기홍 前노동부장관 입력2006.04.02 23:37 수정2006.04.02 23: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단국대는 3일 권기홍 전 노동부장관(영남대 교수·56)을 제14대 총장에 선임했다. 권 신임 총장은 서울대 독문과를 졸업한 후 독일 프라이부르크대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받고 영남대 교수,영남대 통일문제연구소장을 지냈다. 국민의 정부 시절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을 거쳤고 현 정부에서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문화·여성분과위 간사와 제20대 노동부 장관을 역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수지 패러디 본 대치맘 솔직 고백…"디테일 살아있어" 개그우먼 이수지의 '대치맘' 패러디가 실제 대치동 학부모들과 변호사들 사이에서 조롱이 아닌 풍자로 받아들여지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지난 4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 2 하다하다 비빔면까지…끝모를 제로 열풍 비빔라면 시장에서도 설탕을 없앤 제로슈거 제품이 나왔다.종합식품기업 팔도가 ‘팔도비빔면 제로슈거’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국내 비빔라면 최초로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제품이다.팔도비빔면 제로는... 3 마포구 '아이 울음소리' 13% 늘었다…출산율 오르는 비결은?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전국 및 서울시 평균을 크게 웃도는 출산율 증가세를 보이며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정책적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에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