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SKT '참는 게 미덕..비중확대' 입력2006.04.02 23:23 수정2006.04.02 23: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29일 모건스탠리증권은 SK텔레콤에 대해 목표주가 21만5천원으로 비중확대를 지속했다. 모건은 SK텔레콤 주가가 5년래 거래범위 바닥 수준에 근접한 데다 앞으로 3년간 12~13%에 달할 강력한 현금흐름 전망을 반영해 비중확대를 고수한다고 밝혔다.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밑돌았으나 자사 전망치는 웃돌았다고 비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PRO] 하락한 조선株 저가매수 나선 투자고수 2 FOMC 앞두고 코스피 2600선 회복할까…"반도체·유통株 주목" [주간전망] 3 "800원에 레몬 음료를 팔다니"…스타벅스도 놀랄 회사 비결 [조아라의 차이나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