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만의 악수' 입력2006.04.02 23:24 수정2006.04.09 15: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후진타오 중국 공산당 총서기겸 국가주석(오른쪽)과 롄잔 대만 국민당 주석이 29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회담을 갖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중국 공산당과 대만 국민당의 최고지도자가 회담을 가진 것은 56년만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8명 숨진 항공기 추락 사고…조종사는 어떻게 살아남았나 네팔 항공기 추락 사고에서 살아남은 조종사의 생존 이유가 밝혀졌다. 추락 과정에서 먼저 충돌한 컨테이너에 조종석이 끼여버린 덕분이었다. 이 조종사는 사고 항공기 탑승자 유일한 생존자다.26일(현지시간) BBC 등 외... 2 [속보] 日 "사도광산 노동자 기리는 전시물 현장에 이미 설치"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일본 사도광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27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고 있는 제46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일본이 신청한 사도광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컨센서스(전원동의) 방식... 3 [속보] 日 "사도광산 한국인 노동자 진심으로 추모" 日 "사도광산 한국인 노동자 진심으로 추모"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