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가 소형과 준중형차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GM대우는 2005서울 모터쇼에서 전시한 칼로스 '3도어 헤치백'과 라세티 '왜건'을 오는 7월과 8월경에 출시할 예정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