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23:20
수정2006.04.02 23:22
한국증권선물거래소는 통합신지수의 개발과 관련한 공청회를 오는 5월3일에 개최합니다.
통합신지수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대표하는 우량종목으로 구성되며 올해 6월에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증권선물거래소 관계자는 "통합신지수는 앞으로 한국증권시장을 대표하는 주가지수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며 다양한 상품대상지수로도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