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주)인파(손규하 대표 www.inpa.co.kr)는 아이디어 기술 하나로 2002년부터 3년간의 노력으로 제품 개발에 성공한 벤처 기업이다. 이미 상품성을 인정받아 경쟁력을 확보하여 성장가능성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둘둘 말아 휴대가 가능하며 사용이 간편한 화이트보드인 '프리보드'와 화이트보드 기능에다 고해상도의 이미지 출력이 가능한 기능성 인화지 '플러스매직'은 이 회사의 주력제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 이미 '프리보드'는 휴대기능(mobile)이 우수한 특징으로 프레젼테이션 용품으로 상품성을 인정받는 상태이며 특히, 이번에 새롭게 손보인 '플러스매직'은 '프리보드'의 장점을 그대로 갖춘 것은 물론 잉크젯 프린터나 플로터로 불리는 대형프린터에서 자유롭게 이미지들을 출력가능하게 함으로써 반영구적인 나만의 이미지 보드를 만들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 이 회사는 두 가지 제품 모두 재활용(recycle)이 가능한 소재를 채택하여 고객만족 최우선인 친환경적인 제품을 고수하고 있으며 시스템 경영을 통해 원가를 절감, 가격경쟁에서도 업계 우위를 점하고 있다. 현재 일본을 비롯하여 독일, 싱가포르, 홍콩, 카자흐스탄 등으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실제로 '플러스매직'은 이미 일본 제지유통분야 세계6위 기업인 국제펄프지상사주식회사와 수출계약을 한 상태.또 일본 3대 기업 컨설팅 회사인 타나베 경영과는'프리보드'의 일본 내 판권 계약을 체결하는 등 수출실적을 통해 'made in korea'의 위상을 선보이고 있다. 이 회사 손 대표는 "이제 국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는 노력과 함께 영업 및 판매를 본격화할 시기"라며 "'금년 매출을 극대화 한다'는 전략과 목표로 적극적인 국내외 관련 유통업계들과의 유대관계를 통해 세계시장 공략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031)909-8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