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아주렌탈.. 단순 임대가 아닌 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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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구입하여 쓰기에는 비용이 부담되거나 몇 번 사용하지 않을 물품이라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경제적이고 편리한 렌탈서비스를 이용한다면 사내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중복투자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40여년 전통의 아주그룹 계열사인 아주렌탈(www.ajurental.com 대표 반채운)은 다양한 상품에 대한 렌탈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의 경쟁력 향상에 앞장서고 있는 렌탈전문기업이다.
지난 2000년 2월 계측기기와 정보기기 및 산업용 특수장비 등의 대여를 목적으로 설립된 이후 아주렌탈은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여 종합렌탈사로 도약했다.
아주렌탈이 제공하는 렌탈서비스는 필요한 물건을 필요한 기간동안 대여하여 사용하는 서비스로 고객이 직접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에 비해 구입 및 관리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또한 중도 해지나 장비 변경, 반납이 자유로와 구매와 비교할 때 훨씬 편리하다.
아주렌탈이 렌탈해주는 분야는 OA기기를 비롯 계측기기, 의료기기, 행사용 시설 및 집기 등 총900여억원의 기기와 설비들을 운용하고 있다.
아주렌탈의 전체 매출액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분야는 통신기기 제조 및 테스트에 필수적인 계측기기 임대분야. 휴대폰 제조사 및 중계기 제조사 등이 주요고객으로 아주렌탈은 2006년부터 업계 1위 자리를 확고히 굳힐 것으로 보고 있다.
노트북, 데스크탑PC, 프린터를 비롯한 각종 OA용 장비의 렌탈 분야는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한 렌탈아이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지난해에는 복사기 품목을 올해는 인쇄기를 추가해 서비스하고 있다.
아주렌탈은 향후 단순한 렌탈업무에서 탈피하여 유통 및 판매서비스, 공간과 기기를 통합하여 제공하는 스튜디오 서비스, 장비 선정부터 관리까지 아우르는 원스탑서비스 등 고객 요구를 충족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아주렌탈의 반채운 대표는 "렌탈서비스에 대한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렌탈업 전반에 걸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여 국내 최대 종합 렌탈사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02)3430-9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