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상품권 수익의 일부 공익목적으로 운용할 예정 "시대변화에 맞는 개방적인 회사로 거듭나겠다" 돈대신 간편하게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상품권시장이 활짝 나래를 폈다. 문화상품권의 경우 발행 6년만에 1억만장(5000억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상품권이 이처럼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는 것은 적은 돈으로 문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본래의 취지가 문화생활을 중요시하는 현대인의 구미와 맞아 떨어졌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처럼 상품권 전성시대를 맞이하면서 도서나 영화 등의 문화상품권의 틀을 벗어나 패션은 물론 외식 자동차 레저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발행하는 기업이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토탈 상품권 전문기업 (주)나도문화(www.nadogift .com 대표 최수용)이 바로 그곳. (주)나도문화에서 발행하는 토탈 상품권은 5천원권, 1만원권 3만원권, 5만원권, 10만원권 50만원권 등 모두 6종을 발행하고 있다. 그중 가장 특색있는 상품권은 의류, 액세서리, 화장품 등 패션관련 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나도문화상품권. 침체된 패션산업의 진흥을 위해 개발된 패션진흥상품권은 상품권 발행사업을 통해 얻어지는 수익 중 일부를 패션관련기업의 지원과 함께 한국어린이보호재단 후원 등 순수한 공익목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조성된 의미있는 상품권이기도 하다. 식당 및 패밀리 레스토랑, 제과점 일반술집에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외식 주류 문화상품권은 그동안 관행적으로 카드로 부담해오던 음주비용을 한 차원 높은 서비스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나도문화는 이밖에도 자동차 관련 투닝샵 및 레저관련 업체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나도문화상품권도 발행하고 있다. (주)나도문화의 최수용 대표는 “시장변화에 보다 순발력있게 대처해 나갈 수 있는 개방적인 회사, 업무 추진과정이 단순하고 빠른 회사, 정형적인 틀에 얽매이지 않는 유연한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1544-8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