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기능성 신발 전문제조 업체 (주)힐코(대표 이경순 www.healerkorea.com)가 '힐러파워업 슈즈'로 국내 웰빙 제품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한국경제리서치 선정 '주목받는 성장기업' 서비스 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유망 중소기업이다. 힐러파워업 슈즈가 다이어트와 빠른보행을 하는데 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힐러파워업슈즈'는 신고 걷기만 해도 스트레칭과 유산소 운동 등의 효과를 내고 체중을 분산시키는 V굽으로 인해 오래 걸어도 발의 피로를 덜어 주기 때문에 운동이 부족한 바쁜 직장인들에게 더욱 인기가 높다. 걷기만 해도 건강해진다는 '힐러파워업 슈즈'의 비밀은 바로 15도의 V굽에 있다. '힐러파워업슈즈'는 V굽으로 인해 앞과 뒷부분이 15도 들린 유선형 구조로 발걸음을 내딛을 때마다 무게 중심이 발뒤꿈치에서 발 중심을 거쳐 앞 꿈치로 자연스럽게 이동하는 '3박자보행'을 통해 자연스러운 운동효과를 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다년간의 연구개발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내 체육과학연구원의 임상실험을 통해 그 우수성인 검증된 '힐러파워업슈즈'는 인간에게 가장 이상적인 인체공학적 신발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이 제품은 국내특허는 물론 미국과 일본 등에서 국제특허를 획득하고, 세계최고의 스포츠 박람회인 '2003 ISPO OUT DOOR AWARD'에서 기능성 운동화 부문의 대상을 수상함으로 해외에서도 '최고의 웰빙 제품'이라는 찬사와 함께 독일을 포함한 여러나라로 수출되고 있다. 해외 수출확대로 한창 바쁜 이경순 대표는 "힐러파워업 슈즈를 신고 보행을 하면 평지를 걸어도 15도의 경사지를 걷는 효과가 있다"며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고 30분을 걷는 것 만으로 234Kcal 소모를 시켜 다이어트에 큰 효과를 내, 국내뿐 아니라 비만 인구가 많은 해외 선진국들에서 더욱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힐러파워업 슈즈는 하체관절을 똑바로 세우고 걷는 바른 걸음걸이를 갖게 해 최근 환자가 늘고 있는 관절염과 요통, 허리디스크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힐러파워업 슈즈는 발목과 종아리, 아킬레스 등의 스트레칭을 통한 각선미 효과를 비롯해 운전자의 피로 감소와 발의 아치(족궁) 부분을 받쳐주어 평발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주)힐코는 국내 영업망 확대를 위해 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는 딜러를 모집중이다. 1588-8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