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씨티그룹(CGM)은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연료비 부담외 화물 설비증가량이 수요를 앞지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도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