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오감을 자극하는 영상으로 고객사의 성공 커뮤니케이션에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주)아이투아이(대표 정충국 www.itoi.co.kr).지난 1999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톡톡 튀는 영상감각으로 승부,진정한 의미의 고객만족을 실현하며 영상제작의 새로운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이 회사는 삼성그룹 방송센터(SBC)에서 일하던 젊은 영상전문가들이 세계적인 수준의 영상 컨텐츠를 제작하겠다는 야심 찬 목표아래 문을 열었다. 설립 이후 △기업방송 △광고 및 홍보영화 △영상컨텐츠 △인터넷 방송 △이벤트 현장중계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국내 영상문화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주)아이투아이는 특히 기업방송 제작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기업방송은 경영진과 임직원의 커뮤니케이션 통로이자 회사의 중요한 홍보수단.정충국 대표는 "기업의 특성에 맞는 컨텐츠 제작과 프로모션,인터넷 방송까지 다양한 시도를 통해 방송 프로그램의 수준을 향상시켰다"며 "아이투아이만의 감각적인 영상과 크리에이티브로 고객사의 새로운 이미지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동안 600여 편이 넘는 CF와 홍보영상을 제작하며 노하우를 확보한 (주)아이투아이는 삼성그룹을 비롯해 KTF 등 국내 굴지의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으며 영상시장을 장악해 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최초로 정상급 프로골퍼 강욱순의 필드실전코스 공략 프로그램을 DVD로 제작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프로그램 제작 능력이 돋보이는 이 DVD는 추후 삼성전자에 고객 프로모션용으로 10만 세트를 납품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정 대표는 "기존 컨텐츠의 수준을 뛰어넘는 영상컨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열정과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라며 "업계 최강의 맨 파워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입맛에 꼭 맞는 아이템을 발굴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50여 명의 순수한 자체보유 인력과 장비로 영상물을 제작하는 (주)아이투아이는 동종업계를 떠나 세계 어떤 기업과의 경쟁에서도 뒤지지 않는 실력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북경에 위치한 '광전그룹 영시예술가협회'와 제휴,'북경중한 문화미디어 유한공사'를 설립한 것이 글로벌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한 사례다. 한국에 이어 중국시장에서도 성공신화를 예고하고 있는 정 대표는 "중국을 필두로 세계 각 국에 대한민국의 우수한 영상문화를 전파하는 메신저로 활동할 것"이라며 "고객혜택 경영을 통해 정직한 기업문화를 주도,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21세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주)아이투아이는 이달 중 방송시스템 관련사업을 비롯해 해외사업을 포함한 영상문화사업 전반으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주)아이투아이 네트웍스라는 신규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02)521-3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