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장애인 전용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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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을 위한 휴대폰 사고접수 시스템'을 오픈하고 오늘부터 서비스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청각이나 언어 장애자가 자신의 휴대폰을 통해 문자 메시지를 보내면 전담 직원이 사고를 접수하고 긴급출동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현대해상은 자사 고객이 아닌 타사 가입 장애인이 연락을 해올 경우에도 사고접수 업무와 긴급출동 업무도 대행할 예정입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