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국내 포장관련 회사들 중 가장 앞선 기술로 국내 포장 산업이 현대적 수준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획기적인 기술력을 보유하여 급성장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주)한제종합상사(대표 박재홍,www.hanjae.co.kr)는 종이완충포장시스템(Padpak Cushioning System)과 열처리 및 방역이 필요없는 인조목재(Techincal Wood)를 사용한 수출용 목재파레트 및 목상자를 주력으로 품질우선주의의 경영으로 주목받고 있다. 종이 포장 완충시스템(PADPAK cushioning system)은 국제포장안전협회(ISTA)의 테스트를 수행 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전 세계 16개의 검사기관중의 하나이다. 필요한 시간에 필요한 양만큼 포장재를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으며 포장비용,시간,인원의 현저한 절약 및 포장안전성 등의 기능이 탁월하며 재활용,재사용이 100%가능한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포장산업의 획기적인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자동차,항공기부품,전기,전자부품 및 의료기부품 등의 완제품에 적용되며 국내외 굴지의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다. 또한,자기접착 완충 포장재(CRO-NEL)은 TAPE나 풀이 필요없는 포장재로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제품의 완벽한 보호가 가능하고 방수,방습,식품보장의 용이성등 다양한 기능성 포장재로써 완벽한 포장에 일조를 하고 있다. 국내에 처음 도입된 아이템인 열처리 및 방역이 필요없는 수출용 목재파레트 및 목상자용 인조목재는 폐목재를 재활용한 제품으로 갈수록 심해지는 세계 각 지역의 벌목으로 지구온난화에 대한 우려를 씻어내면서,폐목재에서 발생 할 수 있는 각종 병충해 및 부식의 문제를 섭씨120도의 고열에서 가공,특수 접착제를 사용하여 병충해를 완전히 제거 했다. 까다로운 국제검사기준을 통과하고 고객의 니즈에 가장 적합한 제품으로 원하는 사이즈로의 제작이 가능하다. 현재 국내에는 수많은 열처리 시설이 있으나 그러한 시설들이 무색하리만큼 완벽한 열처리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특수경첩을 사용한 조립식상자는 최소 공간에 보관 및 사용 용이성이 뛰어나며 최소의 비용으로 회수가 가능해 물류비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전문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관련 기업이 필요로 하는 최상의 조건들을 공급하고 있는 박재홍 대표이사는 " 21세기의 화두는 친환경입니다. 어떤 제품을 개발 하느냐 보다도 어떻게 개발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면서 각 기업에 직접적인 도움(경비절감)을 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이익을 창출해 내는 것 이야말로 진정한 WIN-WIN 전략"이라고 언급하면서 "기업의 대표자들이 OPEN MIND로 열린 경영을 해야만 정확한 목표가 설정되고 그로인해 직원들에게 확실한 동기부여가 된다"고 덧붙혔다. 5월(17일~20일,한국국제전시장)로 예정되어있는 한국국제포장기자재전에 출품예정으로 그 행보가 주목된다. (032)518-6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