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22:46
수정2006.04.02 22:48
한국자산관리공사는 4월 18일부터 20일 까지 3일간 인도 금유기관 종사자 들을 초청해 부실채권 관리에 대한 연수를 실시합니다.
이번 연수는 인도 뭄바이의 증권거래소 산하 연수기관인 봄베이 증권연수원(BTI)과 공동으로 진행됩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IMF외환 위기 이후의 국내 금융구조조정과 부실채권 정리의 실제적인 경험을 해외에 전수합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