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는 지난 주말보다 3.8%(432.25P) 급락한 10,938.44로 마감됐다. 닛케이평균주가는 종가기준으로 지난 1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