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900선까지 조정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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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가 900포인트까지 추가 조정과정을 거칠 가능성도 염두해 둬야 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대우증권은 단기적으로 20주 이동평균선이 걸쳐있는 938포인트 부근의 지지력이 악화된다면 지난해 8월 이후 상승분의 38.2% 조정 구간인 900포인트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조정이 추세반전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며 오늘 삼성전자에 이어 오는 19일 인텔의 실적 발표 결과를 주의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