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개발의 주방가구 브랜드 뷔셀이 PPL로 홍보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웅진코웨이개발은 최근 손창민, 신애라 주연의 SBS 인기드라마 '불량주부 일기'의 인기로 뷔셀의 판매가 30% 가량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웅진코웨이는 이 드라마의 주인공인 손창민, 신애라씨의 집에 주방가구 뷔셀을 협찬했습니다. 웅진코웨이개발은 "브랜드 런칭 한지 6개월밖에 되지 않아 브랜드 강화 차원에서 주방가구를 협찬하게 됐다"면서 "다행히 드라마도 인기가 있고 시청자들에게 문의전화가 와서 홍보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