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독감의 여파로 한때 마리당 1천원 밑으로 떨어졌던 닭고기 값이 최근 천정부지로 치솟아 5천원선을 넘어서자 할인점 매장에 손님이 한산한 모습이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