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차 동시분양에는 모두 5개 사업장에서 6천여가구가 일반분양됩니다. 인천시와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이달 실시되는 인천 2차 동시분양에는 총 6214가구 중 조합원을 제외한 2439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입니다. 이는 지난 1차에 비해 가구수로는 48.2% 감소한 것이지만 지난해와 비교해 76.8% 증가한 규몹니다. 인천2차 동시분양은 15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거쳐 20일부터 청약접수가 시작됩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