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7명의 얼굴이 담긴 초대형 광고물 입력2006.04.02 22:20 수정2006.04.09 15: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니레버 코리아가 자사제품인 도브 소비자 모델 1337명의 얼굴이 담긴 초대형 광고물을 10일 용산 스페이스 9 광장 건물벽에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서울=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 10명 중 7명 "작년보다 살림살이 팍팍해졌다" 국민 10명 중 7명이 지난해보다 가계 형편이 악화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물가가 치솟은 탓이다.20일 한국경제인협회가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71.5... 2 "인플레 일시적" vs "관세 불확실성"…해석 다른 파월 발언 [Fed워치] 미국 중앙은행(Fed)의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열린 19일(현지시간) 월가에선 제롬 파월 Fed 의장의 발언에서 핵심 메시지 해석을 두고 의견이 갈렸다. 증시는 관세의 인플레이션 영향이 일시적일 수 있... 3 한국 국가총부채 6200조원 첫 돌파…정부부채 급증 가계와 기업, 정부 부채를 모두 더한 우리나라의 총부채 규모가 6200조원을 돌파했다. 국내총생산(GDP)의 2.5배에 달하는 수준이다.20일 국제결제은행(BIS) 자료에 따르면 한국 지난해 3분기 말 원화 기준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