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22:11
수정2006.04.02 22:14
<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주)내추럴코리아에서 개발한 '코실 화이트닝 마스크' 가 화제다.
미백용 기능성 마스크인 이 제품은 미국과 일본, 중국 등에 수출돼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제품으로, 임상실험 결과 항균도와 안정성이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탁월한 미백효과를 인정받아 식약청(KFDA)과 미국 FDA(미국식품의약국)로부터 승인을 받기도 했다.
코실 화이트닝 마스크는 나노실버와 알부틴, 식물성 콜라겐, 천연 알로에 베라 등 약 30여 가지의 순수 자연 원료를 사용해 미백효과를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나노실버는 항균 및 혈액순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알부민은 미백의 대표적인 성분으로 피부를 희고 투명하게 만든다.
회사 관계자는 "코실 화이트닝 마스크를 사용하면 피부 미백기능은 물론 트러블관리, 피부오염물 흡착, 보습작용, 피부면역기능 강화, 모공축소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천연 영양성분으로 이루어져 남녀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 사용방법 또한 간단하다.
세안 후 밀봉된 코실 화이트닝 마스크를 뜯어 20~30분 정도 얼굴에 부착한 후 떼어내기만 하면 된다.
회사 관계자는 "잦은 화장으로 거칠어진 피부와 야외근무가 잦은 남녀, 넓고 검은 모공으로 고민하는 사람에게 특히 좋다"고 말했다.
(주)내추럴코리아는 현재 일본 및 중국 수출기념으로 2박스를 98,0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며, 구입 및 문의는 관련 홈페이지(www.emg1534.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코실 화이트닝 마스크가 인기리에 보급되는 추세에 발 맞춰 전국 총판 및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다"며 "차별화 된 영업 전략으로 가맹점의 성공창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사의 체계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자료제공과 신상품 우선 공급 등 다양한 업무지원을 통해 창업주의 수익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코실 화이트닝 마스크는 오는 5월부터 TV광고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며, 소규모 사무실 및 점포임차가 가능한 사람은 누구나 창업할 수 있다.
코실 화이트닝 마스크 대리점은 소자본, 고소득 창업으로 입 소문을 타면서 현재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02)3472-3353/1588-4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