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기존의 종신보험을 대체하는 '삼성플러스종신보험'을 판매합니다. 이번 상품은 종신보험의 기본보장에 정기특약을 고정으로 부가하도록 만들어 종신보험 가입에 보험료 부담을 느끼는 20~30대를 겨냥한 상품입니다. 납입기간중 특약계약이 만기가 되더라도 고객의 의사에 따라 연장가입이 가능하며, 선택적으로 운용하면 가입초기에는 저렴한 보험료로 고액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