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아태지역 최고 IR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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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금융전문 월간지 'IR 매거진' 이 아시아 기업을 대상으로 뽑는 '미국내 최고 IR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전세계 11개 지역, 5천여곳의 기관투자자와 3천여명의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이번 평가에서 도요타, 캐논 등과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최고 IR 기업에 뽑혔다고 설명했습니다.
종합평가에서는 GE가 'IR 대상'을 차지했고, 버라이존의 톰 바틀렛이 최고 IRO에, 노바티스가 유럽 최우수 IR 기업으로 평가됐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