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2005년형 쏘나타 시판 입력2006.04.02 21:56 수정2006.04.02 21: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3일 고급 사양을 확대 적용한 '2005년형 쏘나타'와 LPG 택시 모델을 내놓았다. 2005년형 모델은 운전석과 조수석 온도를 독립 제어할 수 있는 에어컨 시스템과 빗물감지 성능을 개선한 레인 센서 등 편의 사양을 보강했다. 판매가격은 수동변속기 기준으로 △일반형 1천2백만원 △개인형 1천3백77만원 △모범형 1천5백65만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그룹 GBC 내 '축구장 2배 크기' 녹지 조성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에 조성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BC)에 도시 숲 형태의 대규모 녹지공간을 조성한다. GBC를 미래 모빌리티 혁신 거점인 동시에... 2 KLPGA 경기, 네이버페이로 예약하고 입장도 가능해진다 네이버페이가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와 'KLPGA 정규투어 티켓판매 서비스 및 통합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n... 3 "주52시간 규제로 경쟁력 확보 어려워"…삼성 반도체 수장의 '토로' [현장+]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부회장)이 "핵심 개발자들이 연장근무를 더 하고 싶고 더 많은 연구 시간에 집중하고 싶어도 주52시간제 규제로 인해 개발 일정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없는 것이 현재 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