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차 동시분양 무주택 우선순위 청약을 마감한 결과 전체적으로 저조한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총 419가구 모집에 136명이 신청해 평균 0.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서울 무주택우선 경쟁률은 0.29대 1, 수도권 무주택우선 0.04대 1을 각각 기록했고, 397가구가 미달됐습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