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하락 하룻만에 급등세로 반전해 최근 4개월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유가하락과 D램업체인 마이크론이 흑자전환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다우공업지수는 135.23포인트(1.3%) 상승한 10,540.93으로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지수도 31.79포인트(1.61%) 오른 2,005.67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