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부품업체인 코아로직엠텍비젼이 하한가로 주저앉았습니다. 이들 납품업체인 삼성전자가 자사가 개발한 컨트롤러칩을 휴대폰 물량 1/3에 사용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따른 것입니다. 코아로직과 엠텍비젼은 10시 20분 현재 5,700원, 5,250원 떨어진 32,300원과 30,0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