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지난 2002년에 설립된 DMC(데이타메이션컨설팅 대표 황석해.www.datamation.co.kr)은 설립 3년이 채 되기도 전에 국내 최고의 'BI(Business Intelligence)' 전문기업으로 자리 매김하며 '영 파워'를 과시하고 있는 기업이다. 기업 맞춤형 통합 BI 컨설팅 및 솔루션 개발에 앞장서 온 이 회사는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과 CPM(Corporate Performance Management)기술의 범용화를 이끌어내며 대내외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견고한 이론과 전문화 된 기술 인력을 바탕으로 BI업계의 '신흥강자'로 우뚝 선 이 회사는 서비스의 차별화를 선언,신개념 CRM과 CPM을 선보이며 통합적 관점에서 개별 컴포넌트들을 정의,연계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마케팅과 전통적 통계이론에 의존했던 CRM에 금융공학,OR(경영과학),IE(산업공학) 등 인접학문의 관련 이론 들을 접목하여 CRM의 영역을 새롭게 변모시켰다. 이 회사는 또한 CPM에 가치측정·평가모형(Valuation) 및 개발 방법론을 새롭게 적용시킴으로써 객관화된 평가정보시스템 구축을 표방하고 있으며,ABCM(활동기준원가관리),BSC(성과측정관리),그리고 RM(위험관리) 등을 위한 지표개발업무를 지원하여 기업경쟁력 강화에 일조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소기업기술혁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CRM POS(Point of Sales)' 솔루션 개발에 뛰어 들어 오는 6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황 대표는 "CRM POS는 기존 POS에 CRM 모듈을 연계해 고객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운영자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해 고객유지 및 수익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 제품은 특히 금융,통신산업 등 대기업의 전유물로만 여겨져 오던 CRM을 제조·유통·외식산업의 중소기업에까지 확대 적용할 수 있어 개발의의가 크다. DMC는 CRM POS를 오는 6월과 12월에 개최되는 'SEK 2005 전시회'와 'Soft Expo/DCF 2005 전시회'에 출품함과 동시에 글로벌 수준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직원과 회사,고객 모두가 만족하는 초우량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