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 2010년 매출 1조원 목표 입력2006.04.02 21:40 수정2006.04.02 21: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태제과가 2010년 매출액 1조원과 영업이익 1천억원 달성을 목표로 세우고 새로운 도약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해태제과는 윤영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뉴스타트 플랜(New Start Plan) 비전 달성 결의대회를 갖고 국내 제과업계 리딩기업과 동북아 최고의 제과기업으로 발전하기위해 이같은 목표를 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남혜우기자 sooyeeya@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값 갤럭시 vs 4만원대 안마의자…삼성·LG '구독 전쟁'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가전업계의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구독 사업을 강화하고 나섰다. 후발 주자인 삼성은 인공지능(AI) 가전에 이어 갤럭시 스마트폰을 구독 라인업에 추가하며 추격 속도를 높이고 있다. LG는 AI 안... 2 해외 연기금들 집중투표제 반대…고려아연 경영권 향방 안갯속 세계 최대 국부펀드인 노르웨이 연기금이 오는 23일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집중투표제 도입에 반대하기로 했다. 미국 최대 연기금인 캘리포니아공무원연금(CalPERS)와 캘리포니아교직원연금(CalSTRS)에 이은 추... 3 하나금융, 베인과 신규 투자 확대 하나금융그룹이 글로벌 사모펀드 베인캐피탈과 손잡고 국내 신규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1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오른쪽)은 지난 17일 서울 명동 하나금융 사옥에서 베인캐피탈 최고경영진과 면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