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유노조, 임금 사측 일괄위임 입력2006.04.02 21:40 수정2006.04.02 21: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칼텍스정유 노조가 임금인상을 사측에 일괄위임하고 그간 관여해 온 일부 인사 및 경영 관여권을 반환했습니다. LG정유 노사는 여수공장 회의실에서 허진수 생산본부장과 박주암 노조위원장 직무대행 등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05년도 단체협약 경신교섭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요즘엔 명동보다 여기죠"…외국인 단체 관광객들 '우르르'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중국인의 비중은 28.1%로 압도적인 1위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과 개인 관광객 모두 늘어나는 추세다. 과거엔 중국인들이 서울 명동, 강남 등 주요 번화가에서 쇼핑을 하는데 ... 2 '제니·공효진'이 걸치자… 2030女 '나도 입을래' 인기 폭발 2000년대 초반 헐리우드에서 유행했던 '보호 시크(Boho Chic)' 패션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보헤미안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보호 시크룩은 자유분방한 감성을 강조하는 패션이다. 올해 봄 패... 3 美상무,"캐나다·멕시코 관세율 타협 가능성" 시사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마도 캐나다와 멕시코와의 관세에 대한 타협 협정을 곧 발표할 것”이라고 미국 현지시간 4일 늦게 밝혔다. 이는 미국 주식시장이 이틀째 급락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