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에 자비를 베풀라" 호소 입력2006.04.02 21:29 수정2006.04.09 15: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식물인간 테리 시아보 여인의 생명연장을 지지하는 시위자들이 24일 플로리다주 탤러해시에서 젭 부시 플로리다 지사가 이 사건에 개입하기를 바라며 "테리에 자비를 베풀라"고 쓴 호소문을 들고 지사 사무실 로비에서 지사를 기다리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자동차 1위 BYD, 홍콩서 7.6조원 증자 추진 중국 1위 자동차업체 비야디(BYD)가 홍콩 증시에서 최대 407억홍콩달러(약 7조6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BYD의 계약서를 인용해 회사가 주당 333~345홍콩달러에 ... 2 '독일서 또' 군중 향해 차량 돌진…최소 1명 사망·수십명 부상 독일에서 또 차량이 군중을 향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최소 1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다쳤다.3일(현지시간) 남서독일방송(SWR) 등 현지 매체는 이날 낮 12시 15분께 독일 남서부 만하임에서 차량이... 3 中 '법정 결혼연령' 하향 제안 논란…혼인신고 44년만 최저 중국 정부에서 법정 결혼연령 하향 제안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3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중국 최고 국정 자문기구인 전국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위원이자 베이징대학교의 경제통계학 교수인 천쑹시는 출산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