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에 자비를 베풀라" 호소 입력2006.04.02 21:29 수정2006.04.09 15: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식물인간 테리 시아보 여인의 생명연장을 지지하는 시위자들이 24일 플로리다주 탤러해시에서 젭 부시 플로리다 지사가 이 사건에 개입하기를 바라며 "테리에 자비를 베풀라"고 쓴 호소문을 들고 지사 사무실 로비에서 지사를 기다리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Fed, 美 성장률 낮추고 물가 전망 높여 미국 중앙은행(Fed)이 19일(현지시간) 열린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미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은 낮춘 반면, 인플레이션 예상치는 높였다. 관세 정책 등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을 이유로 &lsq... 2 머스크 "민영화" 말한지 몇주만에…美 철도공사 사장 사표 미국 정부효율부(DOGE) 수장을 맡은 일론 머스크가 미국 철도 서비스를 민영화 해야 한다고 말한지 몇주 만에 미국 철도공사 암트랙 최고경영자(CEO)가 물러난다고 19일(현지시간) 미국 CNN이 전했다.스티븐 가드... 3 한국, 6계단 떨어졌다…'행복한 국가' 순위서 58위 기록 사람들이 전반적인 삶의 질을 스스로 평가해 매긴 주관적 행복 점수에서 한국이 147개국 중 58위로 지난해보다 6계단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19일(현지시간)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웰빙 연구센터와 갤럽, 유...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