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미디어(사장 서영길)는 위성DMB 조기 정착을 위해 3본부 2실에서, 3본부 4실로 조직을 소폭 확대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TU미디어는 조직개편을 통해 마케팅,컨텐츠사업,기술을 총괄하는 운영담당(COO) 부사장과 정책협력실,홍보실,해외사업개발실을 총괄하는 대외협력담당 부사장으로 관련 기능별로 총괄해 의사결정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했습니다. 또 방송사업자로서의 컨텐츠 부문 강화를 위해 컨텐츠사업본부와 대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홍보실도 신설했습니다. 박정윤기자 j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