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지난 1991년에 설립된 (주)세이프랜드(대표 신현기 www.safeland.co.kr)는 국내 DVR(디지털영상저장장치) 시장을 선도하는 '리딩 기업'이다. CCTV 설치업체로 출발한 (주)세이프랜드는 높은 압축율을 자랑하는 DVR 개발 이후 무제한의 카메라를 통합 감시할 수 있는 초대형 원격감시 시스템(SVNS)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원격감시 'No.1' 업체로 자리 매김 했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산업설비/영상 원격통합 감시시스템'을 개발해 다시 한번 발군의 기술력을 과시하고 있다. (주)세이프랜드가 출시한 'SEMS(세이프환경감시시스템)'는 원격지의 영상은 물론 방송,전원,전압,온도,습도,진동,지진,가스,화재,출입통제,외곽감시 등 여타 장비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원격통합 관리시스템으로 환경시설 장비의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SEMS는 최대 256종류의 산업용 기기와 연동이 가능하고,영상 및 제반 장비의 이상 유무를 중앙관제소에서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다. 또한 장비에 이상이 발생하면 자동으로 에러 상태를 방송으로 관리자에게 통보하고,해당 지역의 영상과 함께 위치를 MAP 상에 표시하는 등 첨단 기술력이 곳곳에서 돋보인다. 신현기 대표는 "중앙관제소에서 장비들을 온/오프 할 수 있고,장비의 정상작동 여부와 이력관리,통계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수천 개에 달하는 각종 장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원격통합 관리시스템"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신 대표는 "향후 재난방지시스템과 안전사고 예방시스템,빌딩 매니지먼트,대형 아파트 단지 등 다양한 감시 장비를 통합하여 간편하게 운용할 수 있는 원격통합보안솔루션을 개발하여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마켓리더로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 회사는 현재 'SVNS'를 개발해 철도청과 정부기관,환경관리시설공사 등 국내시장과 중국,브라질을 비롯한 해외시장에 납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