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기아차 사장, 공식행사 첫 주관 입력2006.04.02 21:20 수정2006.04.02 21: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의선 기아자동차 사장이 대표이사 취임후 처음으로 공식 행사를 주관합니다. 정 사장은 오는 24일 오전 경기도 평택항에서 열리는 '기아차 수출 500만대 달성 기념식'에 회사대표로 참석 기념사를 통해 수출 500만대 달성의 의의와 앞으로 회사 비전 등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정의선 사장은 기아차 경영 전면에서 대내외 활동의 폭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남혜우기자 sooyeeya@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관세무역개발원, 물류 발전·산업재해 피해자 재활 선도 한국관세무역개발원(회장 이찬기·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 기업’에서 공유가치창출 사회공헌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소외된 학생과 이웃에 대한 적극적인 ... 2 보조금 받으면 3000만원대… KGM, 국내 최초 전기 픽업 ‘무쏘 EV’ 출시 KG 모빌리티가 국내 최초 전기 픽업 ‘무쏘 EV’를 5일 출시했다. 판매 가격은 4800만원부터로 보조금을 받으면 3000만원 후반대로 낮아질 전망이다.KGM은 이날 경기도 평택 본사에서 임직... 3 매년 영업이익의 1% 지역사회 환원 고려아연(지속가능경영 부문 사장 정무경·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 기업’에서 공유가치창출 사회공헌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기술과 수익을 꾸준히 사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