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이륜 특송서비스인'퀵 서비스'가 국내에 도입된 것은 지난 1993년 3월. (주)퀵 서비스(www.quicksvc.co.kr)의 임항신 대표가 최초로 퀵 서비스 사업을 시작하면서 국내에서도 이륜 특송서비스 시대가 열렸다. 국내 퀵 서비스의 창시자로 불리는 그는 사업초기 하루 주문건수가 20건에 불과했던'구멍가게'수준의 회사를 지금은 전국 81개의 지사를 갖추고 350명의 라이더가 속해있는 최대업체로 키워냈다. 이러한 성과는'빠르고 정확하면서 믿을 수 있는 서비스'라는 모토로 고객만족 서비스에 주력한 결과다. "신속 정확한 서비스에'신뢰'를 더해 고객에게 호평 받고 있습니다. 라이더들이 약속을 못 지킬 경우,배달비의 50%를 돌려주는 제도를 도입하는 등 고객중심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죠" 임 대표가 말하는 성공비결은 합리적인 가격책정과 안전하고 빠른 특송서비스,여기에'신뢰'가 더해진다. 현재 업계의 '리딩 기업'으로 자리하고 있는 (주)퀵 서비스는 최근'옐로우 퀵'사업과 프랜차이즈를 모집하며 제2의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유니폼과 바이크,화물박스 등에 노란색을 입혀 옐로우 퀵이라는 차별화 된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심어줘 영업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서울에서 25명의 점주를 모집해 최소의 자본으로 최대의 이익을 창출하는 성공창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져 나갈 것입니다. 안정적인 수익창출로 회사와 점주가 함께 성장하는 프랜차이즈 문화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임 대표는 지난 17일 프랜차이즈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예비창업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1588-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