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지난 1998년에 설립된 해일전자(주)(대표 최중호 www.hisemi.co.kr)는 불황 속에서도 작년 157억 원의 매출을 올려 동종업계의 부러움을 샀다. 올해 220억 원의 매출성과가 예상되는 이 회사는 디스플레이 패널 및 모듈 제품을 주력으로,이에 필요한 컨트롤 보드 제조분야에까지 그 사업영역을 확대해가고 있다. 해일전자(주)는 최고의 동영상 디스플레이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TFT-LCD 패널 및 모듈에서부터 저가용 디스플레이에 적합한 STN-LCD 모듈,광원 없이 스스로 발광하는 신개념 자발광 소자 OLED를 비롯해 역시 자발광 소자이면서 시인성이 우수한 VFD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자랑한다. 이 회사의 TFT-LCD 패널 및 모듈 제품은 캠코더와 스크린 폰,PMP,DMB 단말기,자동차용 TV,PDA,VDP,의료용 기기,자동 현금지급기(ATM),GPS/네비게이션 단말기,POS,산업용 모니터와 검사 장비 등 전방위적인 적용이 가능하다. 청주에 소재한 회사 부설 연구소를 통해 개발에서 제조에 이르기까지 컨트롤 보드 제품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해일전자(주)는 개발 및 생산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야하는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일전자(주)는 지난 10여 년 동안 반도체 시장이라는 한우물만 고집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디스플레이 제품에 필요한'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목표 아래 전 직원이 혼연일체로 뛰고 있다. 직원복지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아 대기업에 못지않은 다양한 복지혜택을 마련해 놓고 있는 해일전자(주)의 최중호 대표가 처음 회사 간판을 내걸면서 마음속에 되새긴 말이 있다. '뿌린 대로 거둔다'가 바로 그것. 철저한 신용중심의 경영을 고집하는 그는 "선진기업의 키워드는 신용과 기술"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외적인 성장이 아닌 내실 성장에 주력해왔기에 해일의 성공이 있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급변하는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그 변화를 선도하는 주인공으로써 해일전자(주)의 행보에 관심이 주목된다. (02)2026-5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