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각 부처 실무자들이 함께 중소기업 현장을 살펴보고 애로를 즉시 해결해주는 올해 제2차 중소기업 현장체험단이 23일부터 사흘간 전국 40여개 중소기업에 파견된다. 이번 체험단은 산업자원부 재정경제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15개 부처 공무원 90명과 중소기협중앙회 15명 등 총 1백5명으로 구성된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