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호텔식 인테리어와 최첨단 멀티미디어 오피스텔로 역대 소형오피스텔 중 걸작으로 꼽히며 시공 전부터 업계에 비상한 관심을 모았던 일산 우림 보보카운티가 지난 1월15일 준공완료 후 임대가거의 100% 완료 돼 호재를 부르고 있다. "백석역우림 보보카운티"는 지하철 백석역 2번 출구에서 불과 30미터거리에 위치해 백석 IC 신설예정과 고속터미널,일산 I.C 개통,밴처타운 예정 등의 지역적 장점과 더불어 차별화된 건축마감으로 전세대 단열이중창시공 및 방풍형 실외기함 설치는 물론 각종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실현한 최신식 오피스텔로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받아 왔다. 업계는 일산의 신흥 중심지로 꼽히며 10∼20평형대의 소형평형으로 이루어져 세입자는 관리비 부담이 줄어들고 공실률이 떨어져 계약자들도 안심할 수가 있다. 써비스 차원으로 전세대 롤스크린 설치와 10평형대는 붙박이 침대(월베드)가 설치되어 임차인들이 몰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백석역 우림 보보카운티 시행사인 (주)미다스건설 김주석 대표는"어려운 경제난 속에서도 성실하게 시공능력을 보여준 우림건설(주) 관계자들과 관련 종사자들의 신개념 오피스텔을 추구하고자 하는 노력의 결실로 건물 준공 후 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하면서"열악한 주변 환경에도 불구하고 입주가 성황리에 끝나게 되어 기쁘다"며 계약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031)904-3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