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부회장 최종수씨 입력2006.04.02 21:13 수정2006.04.02 21: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건설협회는 21일 상근 부회장에 최종수(55)전 건설교통부 관리관을 선임하고 서울시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최 부회장은 행시 14회 출신으로 건설교통부 도시건축심의관,건설경제심의관,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항공국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Q 167' 구혜선, "재미로 본 IQ검사…상위 0.26%" 배우 구혜선이 자신의 아이큐(Intelligence Quotient, 지능 지수)를 공개했다. 구혜선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재미로 본 아이큐 검사 이유는 테스트가 대부분 패턴으로 이루... 2 尹 지지자들, 서부지법서 '헌재'로 행진…경찰과 몸싸움도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19일 윤 대통령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모여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절차를 진행 중인 헌법재판소로 향했다.경찰 비공식 추산 1500명의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이날 오후 ... 3 '서부지법 습격' 초유의 난동…"소요죄 적용시 최장 징역 10년" 윤석열 대통령 구속에 반발해 서울서부지법에 침입해 난입 폭력사태를 벌인 이들이 강도 높은 형사처벌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법조계에선 형법상 건조물 침입과 공용물건손상죄가 공통적으로 적용될 것으로 예상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