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호 전경련 회장이 자신의 79회 생일을 맞아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대구의 베다니농원, 신생원, 부산의 희망원, 우리집원, 광주의 애육원, 직업소년원을 찾아 원생들을 격려했습니다. 강 회장은 지난 30년 동안 꾸준히 여러 보육원을 방문하며 생필품을 기증해 왔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