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네오, 환경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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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 보루네오가 환경사업에 진출합니다.
BIF 보루네오는 음식쓰레기 처리기 전문기업인 루펜리와 합작투자를 통해 루펜BIF를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음식물 처리기사업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한순현 사장은 합작회사 루펜BIF는 제조와 R&D만 담당하고 마케팅과 영업은 BIF보루네오가 담당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루펜BIF가 오는 2007년까지 매출액 1,000억원대가 예상된다면서 연구개발에 심혈을 기울여 명실상부한 친환경기업이 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루펜BIF는 4월 12일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4월말까지 전국적인 영업망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