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중고차 보장할부 제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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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국내 처음으로 중고차 가격 보장을 통해 신차 구입 부담을 최소화한 '중고차 보장할부 해피 체인지'프로그램을 시행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할부, 보험, 중고차 매매가 모두 복합된 종합 할부 금융상품으로서 이용고객은 3년 후 중고차 가격을 할부 원금에서 제외해 월 할부금 부담을 최소화할수 있습니다.
또한 구입 후 1년이내에 상대방 과실 50% 이상, 차량 가격 대비 20% 이상 수리비가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하면 새 차로 교환해주고 3년동안 휴일교통상해보험을 무료 가입해주는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쌍용차는 중고차보장할부 제도를 뉴렉스턴, 로디우스, 무쏘, 코란도 차량을 대상으로 4월말 출고분까지 적용할예정입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