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증권은 지수 조정기를 대비한 유망종목 발굴이 필요하다며 "팔방미인주 8선"을 제시했습니다. 임정현 부국증권 애널리스트는 대세 상승시 조정기에는 대형주에 대한 포트폴리오 조정과, 펀더멘털상 매력적인 중소형주에 대한 선별적인 접근이 유효하다고 말했습니다. 임 연구원은 재무비율과 2005년 예상실적등 총 12개 조건을 기준으로 따져본 결과 ,유망주 8선으로 고려개발국도화학 대웅제약 삼테크 알에프텍 우신시스템 원익쿼츠 코텍을 제시했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