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개사 289억 유상증자 입력2006.04.02 20:55 수정2006.04.02 20: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오는 4월 2개 상장사가 모두 289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업별로는 에스씨에프가 139억원,케이아이티비 156억원입니다. 상장회사협의회는 4월 납입 유상증자 예정액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36억원 증가했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산업생산 '서프라이즈'…5% 성장 탄력 받나 올해 1~2월 중국 산업생산이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었으며 소매판매도 예상치에 부합했다. 이에 따라 경기 부진 우려가 일부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17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2월 산업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 2 보석전 열자 백화점 매출 쑥…롯데 '협업의 힘' 롯데뮤지엄은 작년 12월 보석 전시회(사진)를 열었다. 세계적 보석 수집가 아리카와 가즈미의 소장품 200여 점을 선보였다. 주로 난해한 현대미술을 전시하던 롯데뮤지엄이 콘셉트를 완전히 바꾸는 시도를 했다. 결과는 ... 3 구제역 확산 조짐…소고기값 다시 오르나 한우 농가가 밀집한 전남 지역에서 사상 처음 구제역이 발생하자 소고기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불안이 확산하고 있다. 정부는 예방백신 정책으로 대규모 살처분을 피할 수 있어 과거와 같은 소고기 수급 차질이 빚어질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