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시행된 현금영수증 발급 사업과 관련해 27개 업체 중 KT가 발급율 1위를 차지했습니다. KT는 지난1월 310만건 2월에는 60% 증가한 510만건의 현금영수증을 발급해 전체 발급건의 24%로 발급율 1위를 차지했으며, 신세계 아이앤씨가 KT에 이어 2위를 기록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