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케미칼, 상토사업 본격진출 입력2006.04.02 20:51 수정2006.04.02 20: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비료전문회사인 KG케미칼이 상토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상토사업이란 모종을 땅에 이식재배할 때 필요한 흙의 일종으로 현재 시장규모는 약 500억원 규모이며 매년 20%씩 확장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KG케미칼은 다양한 사업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재투자로 적극적인 사업확장에 나설 것이라며 2010년 매출 1조원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작가기자 writer@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법원,"DOGE활동 중단"판결…테슬라에 도움될까? 미국 메릴랜드주 법원이 일론 머스크가 수장으로 있는 정부효율부(DOGE)가 결정한 미국원조청(USAID)의 해체 등 DOGE 활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행정부의 권한을 넘어서고 입법부 권한도 침해했다는 이유에... 2 SK온, 日 완성차 시장 첫 진출…'캐즘 돌파' 신호탄 쐈다 국내 배터리 3사가 미국 투자 속도 조절에 들어간 것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 뚜렷해진 지난해부터다. 여기에 ‘화석연료 회귀’를 내건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이 더해져 배터... 3 美 증시, 연준 금리·경제 전망 발표 앞두고 상승 출발 19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금리 및 경제 전망 발표를 기다리는 가운데 미국 증시는 상승으로 출발했다.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에 S&P500은 0.6%, 기술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