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업협회는 교보증권이 개발한 '교보 에듀케어 학자금펀드' 상품에 4개월 동안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자녀의 학자금 마련과 지급 계획을 설계해 투자하는 목적설계투자상품으로 투자자와 자녀에게 교육커뮤니티를 제공하는 커뮤니티 상품입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