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인도법인..첸나이 항구와 협력 추진 입력2006.04.02 20:45 수정2006.04.02 20: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차 인도법인이 원활한 자동차 수출을 위해 첸나이항구(Chennai Port)와 사업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힌두스탄 타임즈가 9일 보도했다. 현대차 관계자와 현대차 운송 선박회사인 유코르의 CEO가 첸나이항구측과 접촉, 전략적제휴를 위한 협상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측은 첸나이항구의 시설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75,812대의 현대차가 첸나이항구를 통해 남아프리카와 유럽으로 수출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트럼프 정책 변덕에 휘청이는 美 증시…'트럼프 풋' 의구심도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임태섭 경영학 박사·... 2 年 7~8%대 수익 기대…美 하이일드 펀드 인기 미국 고위험 채권에 투자하는 하이일드 펀드가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상품은 주식형 펀드보다 변동성이 작고 채권형 펀드보다 기대 수익률은 높다. 연 7~8%대 수익을 올리길 희망하는 자산가들이 자금을 넣고 있다... 3 국내 증시 투자열기 '시들'…테마주 단타만 기승 상장주식 회전율이 이달 들어 1%를 밑돌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2600선을 회복했지만 주도주 부족 등으로 거래 활성화까진 시간이 걸릴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국내 증시의 하루평균 ...